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tar International (문단 편집) ==== 트윈/트라이프로져(TWIN/TRI FROZR) ==== 2008년에 처음 나온 쿨링 기술로, 전세계 하드웨어 벤치마크에서 MSI의 그래픽 카드는 ASUS나 기가바이트도 따라잡지 못하는 '''트윈 프로져''' 쿨러로 매번 그래픽 카드 쿨링 능력을 새로이 갈아치우는 능력을 선사 중. 시리즈만 해도 벌써 트윈 프로져 7까지 나왔다. 기가바이트는 윈드포스 쿨러로, ASUS는 다이렉트 CU의 DTH 기술로 따라잡으려고 해도 MSI 특유의 낮고 얊은 방열판 기술 + 깡패 같은 굵기의 히트파이프와 쿨러 날개만 5번을 개량했을 정도로 MSI의 그래픽 카드 기술력은 두 회사가 도저히 따라잡지 못할 수준이며 오버클럭 수율과 비례한 쿨링 능력이 갑이라고 여기저기서 칭찬이 자자하다. 그리고 MSI 그래픽 카드를 사면 번들로 따라오는 프리웨어인 쿰버스터나 애프터버너는 타 회사의 그래픽 카드에서도 쓰일 정도로 프로그램 평판이 좋다. 덕분에 이 트윈 프로저 기술은 20만원 이상 제품에는 모조리 적용되고 있으며, 중저가형 제품에는 프로펠러 블레이드를 장착하고 있다.[* 이 기술도 트윈 프로져 기술중의 하나지만 개량된 쿨러만 똑 하고 떼다가 방열판 위에 얹혀주고 있다. 대표적인 게 GTX 460 때 쿨링 능력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사이클론 시리즈다.] GTX 400번대부터 개량한 쿨링 기술이 GTX 560에서 엄청난 인정을 받았으며, 엔비디아의 새로운 라인업이 발표될 때마다 개량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GTX 1080의 경우 트윈 프로져 6가 탑재되었는데, 100만 원이 넘는 정신나간 가격으로 책정되었음에도 ASUS가 GTX 1080 스트릭스3 에디션을 더 정신나간 가격으로 발표하는 바람에 오히려 묻히는 중. 트윈 프로져 6 쿨링 기술을 적용한 덕분에 역시 이번에도 쿨링 능력은 3사 그래픽 카드 중 가장 훌륭하다. 덕분에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소량 입고되자마자 예약으로 모조리 싹 다 나가서 재차 예약을 걸어야 하는 상황. 수율과 성능이 어느 정도냐면 2016년 10월부터 i7-6700K + GTX 1080 SLI 부문에서 계속하여 3D Mark Fire Strike 종합 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유저의 그래픽 카드가 바로 MSI GTX 1080 '''아머'''를 오버클럭한 것이다.[* [[https://youtu.be/gyU5-D2DAOY?t=1015|하지만 고주파는 피하지 못했다]]] '''쿨러 교체나 그래픽 카드 분해 없이 아머 그대로.''' 참고로 2위는 Superflower 파워 광고 모델이기도 한 전문 오버클러커 8PACK. 이쪽은 ROG 스트릭스를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